2021년 12월 2일 (목요일)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3일 맞는다”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22일 트위터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을 23일 부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와 접종한다고 밝혔다.
그레고어 여사는 지난 2020년 3월에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트루도 총리와 총리 관저에서 14일간 격리했다.
트루도 총리는 “최고의 백신은 맨 처음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이라고 말한 바 있다”라면서 백신 접종을 권장했다.

온타리오주정부가 23일부터 AZ백신 40세 이상 접종 가능을 발표하면서 트루도 총리는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수도 오타와도 온타리오주 기준을 따르고 있다. 백신 접종 대상 나이와 시기는 캐나다에서는 주정부마다 다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정부는 이미 19일부터 40세 이상 AZ백신 접종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정치인 중 적미트 싱 신민주당(NDP) 대표는 앞서 21일 오타와에서 AZ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제1 야당 캐나다 보수당(CPC) 에린 오툴 당대표도 2020년 9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이번 주 내에 백신 접종 예약을 했다고 알려졌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는 백신 접종 예약 대기자 명단에 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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