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신
넬리 신 후보. 사진=권민수/[email protected]

포트무디-코퀴틀람 연방 총선 당선자는 넬리 신(신윤주) 당선인으로 7일 최종 확정됐다.

지난 10월말 법원에 재검표를 신청했던 보니타 재릴로 신민주당(NDP) 후보가 재검표 요청을 철회했기 때문이다.

재릴로 후보는 “포트무디-코퀴틀람 재검표는 끝났다”라며 “결과에는 변화가 없을 거다”라고 밝혔다.

일렉션스 캐나다(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도 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재검표는 요청자의 철회로 취소됐다”라며 신 당선인의 승리를 확정했다.

총선에서 신 당선인은 1만6,855표를, 재릴로 후보는 1만6,702표를 득표했다.

표수로는 단 153표 차이였지만, 득표율로는 0.3% 차이로 자동 재검표 대상인 0.1% 차이는 넘었다.

재릴로 후보는 초동 개표와 최종 개표 결과 차이가 있고, 무효 처리된 표가 516건에 달한다며 BC고등법원에 재검표 명령을 신청해 지난 10월 31일 승인을 받았다.

이후 7일 리타 라이어판사에게 재검표 명령 취소를 신청해, 판사가 이를 받아들였다.

보수당(CPC)소속 신 당선인은 캐나다 한인 최초 연방하원의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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