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8일 (수요일)

"장거리 통화나 문자는 유료" 자녀에게 알려줘야

자녀에게 전화기를 주기 전에 장거리 통화와 문자는 때때로 ‘유료’라는 점을 일러줄 만한 사연이 CBC에 3월 31일 보도됐다.
CBC는 자신의 16세 아들이 쓴 장거리 통화료로 통신사 벨로부터 C$5,000 상당의 전화비를 청구받은 헤더 건-라브리씨 사연을 보도했다.
건-라브리씨 아들은 에드먼턴의 집에서 150km 떨어진 여자친구에게 수시로 전화해 지난해 10월 말부터 12월 초 사이에 총 C$6,774 요금을 청구받았다.
건-라브리에씨는 초기에 벨에 연락해 C$521을 면제받고, 캐나다라디오텔레비전통신위원회(CRTC)에 관련 건 민원을 넣은 후 추가로 C$1,163 할인 받았다. 그러나 나머지 잔액 C$5,090은 할부로 갚아나가고 있다.
건-라브리에씨는 CBC에 자신이 캐나다 전역 무료 통화 서비스에 가입한 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벨이 11차례 요금 경고문자를 보냈지만, 이를 받은 아들은 엄마 청구서의 문제로, 엄마도 같은 메시지를 받았으리라고 생각하고 무시했다고.
가족 나눔 플랜에 주 가입자인 건-라브리에씨는 메시지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CBC는 유사 사례로, 14세 소녀가 미국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C$1,800 청구서를 받은 사연도 보도했다.
이런 요금 폭탄사건을 ‘빌 쇼크(Bill shock)’라고 하며 CRTC 민원 중 24%를 차지한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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