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백과(1) 캐나다 경국지색은 남자였다

이러한 별거 후, 피에르 트루도(Trudeau) 총리에 대한 캐나다인 관심과 지지도는 동정심으로 잠시 올라갔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

“감정 이전에 상식(Reason before Passion)”을 개인 모토로 했던 트루도 전총리였지만, 별거 이후에는 계속 감정적인 선택으로 지지율 하락을 피할 수가 없었다고.

결국 1979년 연방총선에서 조 클락(Clark)당대표가 이끄는 진보보수당(CP)에 참패한다. 그러나 끝은 아니었다.. 1980년 진보 정당 연대로 클락∙보수당 불신임에 성공한 트루도 총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선거전략으로 다시 80년부터 84년 총리직을 이어갔다. 사랑과 야망~. 드라마 같지 않나? ⓙⓞⓨ Vancouver

P.S: 몰라도 되는 “잡식백과”입니다. 상식백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