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05대 타이어 찢어놓은 용의자 2인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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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관할 RCMP(캐나다 연방경찰)는 시내 12에비뉴(12th Ave.) 7500번지대와 10에비뉴(10th Ave.) 7100번지대에서 지난 10월 8일 오전 2시경에 발생한 차량 타이어 파손 사건 용의자 2명의 사진을 10일 공개했다.
경찰은 두 용의자가 총 105대를 파손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신고하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을 거로 예상하고, 신고를 권고하고 있다.
용의자는 백인 2인으로 둘 다 어두운색 후드 상의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고의 파손(반달리즘) 행위로 보고 용의자를 찾는 중이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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