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27일 화요일

자녀 학교가기 전 매일 아침 7가지 증상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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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학교에 자녀를 보내기 전에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학부모 등 보호자는 자녀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의무가 있다.

BC주 보건부는 앞서 발현 시 자녀를 집에 머무르게 해야 할 총 17가지 증상에 대해 부모가 점검하라고 발표했지만, 최근 10가지 증상을 제외해 7가지로 줄였다. 제외된 증상은 인후염(목이 부은 상태), 콧물, 두통, 피로감, 식욕부진, 근육통, 결막염, 어지러움, 복통, 손가락∙발가락의 피부 발진 또는 변색이다.

계속 살펴봐야 할 7가지 증상은 ▲발열 ▲오한 ▲새로 발생한 기침 또는 이전 기침의 악화 ▲호흡곤란 ▲후각 또는 미각 상실 ▲설사 ▲구역질 및 구토이다.

증상 숫자와 종류에 따라 달리 대응해야

만약 7가지 증상 중 하나라도 있으면, 증상 시작 시점부터 24시간 집에 머물러야 하며, 나으면 학교에 다시 등교할 수 있다. 7가지 증상 중 두 가지 이상이 있거나, 또는 발열이 있는 경우에는 811로 연락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고,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는 학교에 가서는 안 된다. 대게 호흡기 질환은 일주일간 휴식을 권고한다.
  •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보건소에서 격리 해제를 지시할 때까지 학교를 쉬어야 한다. 대게 10일간 격리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 증상 중 두 가지가 나타났거나, 발열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으면, 10일간 학교를 쉬며 격리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증상이 있는데도 학교로 보낼 경우에, 학교는 해당 학생을 귀가 조치하도록 돼 있다.

또한 미국을 포함한 캐나다 국외를 다녀온 학생이나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이 확인된 학생은 코로나19 자가 진단 도구를 활용해 검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해외에서 입국 후에는 14일간 의무적으로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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