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일 (일요일)

자녀 양육하기 좋은 도시, 오타와는 7위

영국 보험회사 CIA 랜드로드 인슈런스사는 9일 자녀 양육하기 좋은 도시 20곳을, 각국 수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핀란드 수도 헬싱키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는 7위에 올랐다.
순위는 행복도, 삶의 질, 범죄율, 공해를 지수화하고, 월 보육 비용을 고려해 매겼다.

오타와는 삶의 질에 있어서 10위권 안에 든 도시 중에 가장 높았고, 범죄율과 공해는 가장 낮은 편에 속했다. 다만 월 보육 비용이 10위권 도시 중 가장 비싼 월 951파운드였다. 951파운드는 약 C$1,667 또는 150만원이다.

1위 헬싱키의 경우, 삶의 질은 오타와보다 약간 낮고, 범죄율은 비슷한 수준에, 공해는 약간 더 많지만 행복도가 약간 더 높고, 월 보육 비용이 202파운드로 저렴해 오타와를 순위에서 앞설 수 있었다. 202파운드는 약 C$354 또는 32만원이다. 헬싱키의 보육 비용은 거의 5분의 1 수준인 셈이다.

한편 해당사가 있는 영국 런던은 20위로 집계됐다. 별도로 발표한 영국 순위에서 런던은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영국에서 자녀를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는 벨파스트가 지명됐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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