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6일 토요일

일터로 복귀하지만 불안한 캐나다인 여론

캐나다인 86%는 가을에 코로나19(COVID-19)가 2차 파동을 일으킬 거라고 우려하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레저가 캐나다 사회학회(ACS)와 공동으로 최근 시행해 26일 공개한 여론 조사 결과다.

캐나다는 대부분 지역에서 코로나19 팬더믹 후 학교와 일터로 부분 복귀하는 단계에 있다.

이 가운데 2차 파동 우려는 캐나다인의 불안감을 대변한다.

캐나다인 34%는 주정부가 복귀와 신체적 거리 두기 및 자가격리 완화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답해, 지난 주보다 같은 의견을 가진 이가 7%포인트 증가했다.

또 바뀐 여론 중에 하나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작용을 의무화 해야한다는 캐나다인이 51%로 반을 넘었다.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19 팬더믹 초기에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 않았다. 5월 들어서야 마스크 착용을 권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진실을 전달하고 있다고 보는 캐나다인은 50%, 의도적으로 정보를 통제하고 있다고 보는 캐나다인은 또 다른 50%다. 이러한 적지 않은 불신도 2차 파동 우려의 배경 중 하나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관련 설문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인 1,51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시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2%포인트이다.

- Advertisement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