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ick Zaccardi/NBC Sports/tweeter

캐나다 피겨스케이트 선수, 키간 메싱(Keegan Messing)이 국기 잡아주기로 일본에서 스타가 됐다.
온타리오 오크빌에서 14일 열린 ISU(국제빙상연맹) 가을 세계대회, 남자 쇼트 부분 동메달 리스트 메싱 선수는 금메달을 획득한 하뉴 유즈루를 위해 시상식에서 일장기 펼쳐서 잡아줬다.
일반적으로 국제대회에서는 승자의 국기가 경기장내 게양되지만, 해당 시상식에는 국기가 높게 걸리지 않았다.
이를 알아차린 메싱 선수가 일장기를 잡고 펼쳐주자, 하뉴 선수는 자국 국기에 대한 예의를 표시했다.
메싱 선수의 행동은 ‘격이 높은’ 행동으로 캐나다 네티즌 사이에서도 칭찬을 받고 있다.
캐나다에서 열린 대회인 만큼 메싱 선수가 호스트 역할을 해줬다는 평가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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