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0일 일요일

"이웃의 희망과 존엄을 회복하는데 동참하세요"

캐나다 구세군이 18일부터 크리스마스 자선냄비(Christmas Kettle) 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로 129주년을 맞이한 캐나다 자선냄비 캠페인의 올해 모금 목표는 C$2,160만이다.
기부금은 캐나다 국내 400개 지역사회에 불우 이웃을 돕는 데, 약물 중독 치료, 구직 훈련, 빈민 주거 지원 등에 예산으로 사용한다.
구세군은 기부금을 지난해 160만 명에게, 340만 인분 분량의 무료식사, 26만1,000명에게 크리스마스 식품과 장난감 선물 제공, 110만 명에게 식품, 의류 또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존 머레이 구세군 부정령은 “구세군은 누구나 우리를 필요로 하며, 불우 이웃 홀로 역경과 싸우지 말게 해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135년 동안, 기부자의 관용 덕분에, 구세군은 수많은 캐나다인이 희망과 존엄성을 다시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캐나다 국내 2,000개소에서 기부금을 받는다.
월마트, BC리커스토어, 캐나디안 타이어, 세이프웨이 등 일부 상점은 구세군에 자선 모금 활동을 할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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