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 멕시코에 1대 2 패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24일 멕시코와 F조 조별 리그 2차전에서 1대2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로 한국의 16강 진출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멕시코는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손흥민의 투지

    경기 내용을 보면 한국은 2-4-4 으로, 멕시코는 3-3-4로 싸웠다.
    한국은 스웨덴전보다 투지를 불태웠지만, 멕시코를 따라잡지 못했다.

    전반 26분, 안드레스 과르다도의 크로스를 장현수가 태클로 막다가 페널티킥을 내줬다. 페널티킥은 점수로 이어졌다.
    후반 21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슛을 넣었다. 에르난데스는 이 슛으로 이번 경기의 선수에 뽑혔다.
    투지를 보여준 건 손흥민이었다. 후반도 끝나 연장 3분에 중거리 슛을 넣어 0점 패를 막았다.

    볼 점유율은 한국 42%, 멕시코 58%다. 슈팅 시도는 한국 17개, 멕시코 13개로 한국이 더 많았다. 유효 슈팅도 한국 6개 멕시코 5개다. 멕시코의 방어력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 경기에서 한국팀은 거칠었다. 총 31개 파울 중 한국이 24개다. 옐로카드도 4장을 받았다.

    다음 경기는 독일

    한국팀 다음 경기 상대는 27일(수) 오전 7시(태평양 시각) 독일이다. 독일과 F조 조별 리그 1차전에서 멕시코에 0대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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