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7일 (화요일)

우주에서 본 메트로밴쿠버 홍수… 10년 전보다 훨씬 심각

메트로밴쿠버에서 토사가 바다를 향해 뿜어져나오고 있는 모습이 인공위성에 포착됐다.

캐나다 우주인 크리스 해드필드씨가 프레이저 리버의 범람을 NASA가 우주에서 촬영한 사진이라며 17일 트위터로 공개했다.

프레이저리버는 리치먼드를 둘러싸고 두 줄기로 바다를 향해 흐른다. 노스쇼어와 밴쿠버 사이의 버라드 인렛은 바다가 내륙으로 들어온 부분이라 범람은 없다. 노스쇼어의 카필라노리버 역시 토사가 보인다.

지난 2011년 9월 7일 역시 NASA가 촬영해 공개했던 홍수 사진과 비교하면 이번 홍수가 엄청난 규모라는 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사진에서는 카필라노리버가 범람한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 덜 탁한 강물이 더 빠르게 바다로 퍼지는 모습이 보인다. 쏟아진 토사가 많을 수록, 흐르는 속도가 느려서 좁은 지역에 짙은 색을 띤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우주에서 본 메트로밴쿠버 홍수... 10년 전보다 훨씬 심각 21118 flood 20110907
2011년 9월 7일 촬영된 메트로밴쿠버 홍수 사진. 토사가 훨씬 옅게 발생한 모습이다.

Fraser River flooding, from space. Amazing movement of topsoil into the sea. Stay safe, all. @NASA pic.twitter.com/k06r873PRa— Chris Hadfield (@Cmdr_Hadfield) November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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