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캐나다 영주권 받은 한국인 4,000명도 안될 수도

지난 2년간 4,000명서, 올 3분기까지 2,885명 영주권 받아

영주권 발급 기준으로 2015년부터 매년 캐나다로 오는 한국인 이민자가 4,000명 선에 맞춰지고 있다. 2015년 캐나다 이민 한국인은 4090명, 2016년에는 4010명이다.
올해는 이 기록이 더 내려갈 수도 있다. 올해 3분기까지 한국인 2,885명이 캐나다 영주권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4분기처럼 한국인 755명이 영주권을 받는다면, 올해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국인은 3500명 남짓한 선에서 그친다.
한국인 영주권 입국 패턴을 보면 4분기에는 감소한다. 연말에, 캐나다 날씨가 좋지 않은 데다가, 학업 중인 자녀가 있다면 한국에서는 학기말이라 그 숫자가 적은 걸로 추정된다. 올해까지 3년간 자료를 보면 대체로 1분기에 이민이 많고, 그 다음이 2분기다. 그러나 2017년은 앞서 2년과 달리 연초 1분기에 1,415명이 캐나다에 입국하고, 2분기 950명, 3분기 525명으로 계속 줄었다.
북한 사람에게 캐나다 영주권은 상당히 좁은 문이다. 2015년에 10명, 2016년에 5명, 다시 올해 3분기까지 5명이 북한 국적자로 캐나다 영주권을 받았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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