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3일 목요일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일찌감치 세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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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캐나다 회사들이 2020년 11월 27일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일찌감치 판촉전에 나섰다.

대부분 업체가 캐나다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리는 리멤브런스데이(11월 11일)까지는 크리스마스 관련 판촉 활동은 자제하는 게 암묵적인 규칙이다.

12일 베스트바이 등 주요 업체들은 일제히 ‘이른 블랙 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day)’ 판촉을 시작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더믹 2차 파동으로 캐나다 지역에 따라 상점 출입 인원 제한을 예상한 업체들이 온라인 홍보에 나섰다.

아마존은 원래 블랙프라이데이 보다 일주일 앞당겨 20일부터 할인 판매를 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올해 연말 대목은 블랙프라이데이

소매업체 대변 단체인 리테일 카운슬오브 캐나다(RCC)에 따르면 2020년도 캐나다인의 연말 선물 예산은 평균 C$693으로 2019년도 C$792보다는 줄어들 전망이다.

이 가운데 많은 이들이 크리스마스 쇼핑을 끝내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많은 업체들이 승부처로 보고 있다.

RCC조사에서 캐나다인의 연말 쇼핑 계획을 보면 블랙프라이데이(37%)에 구매 의사 비율이 가장 높고, 이어 12월 26일 박싱데이(27%), 11월 30일 사이버먼데이(25%) 순이다.

올해 연말 쇼핑의 특성은 ‘나를 위해 좀 더 쓰겠다’는 생각을 가진 비율이 41%로 여느때보다 높다는 점이다. 코로나19에 시달린 자신에게 좀 더 비싼 자신을 위한 선물을 생각하고 있다.

단, 연말 쇼핑 예산을 자신을 위해 쓴다는 비율은 26%로 타인을 위한 선물 예산을 계획한 74%보다는 소수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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