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r Canada
캐나다 맥주협회는 2019년 10월 19일을 최초의 캐나다 맥주의 날로 선언했다. 사진=Beer Canada

캐나다 맥주협회는 사스카툰에 있는 맥주 양조업체, 그레이트 웨스턴 브루잉 컴패니에서 9일을 ‘캐나다 맥주의 날’로 선포했다. 올해로 첫 번째다.

해당 단체가 공개한 자료는 맥주가 캐나다인 사이에 얼마나 사랑받는 음료인지를 보여준다.

캐나다 국내에는 1,000개 양조장이 있으며, 이들은 총 7,000 상표에 달하는 맥주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캐나다인도 캐나다 맥주를 사랑한다. 국내 시판되는 맥주 10병 중 8병(85%)은 캐나다산이다.

맥주 사업에 종사하는 인원은 약 14만9,000명, 국내총생산(GDP)에서 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C$136억 규모다.
해당 업체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 이전 수요일을 ‘캐나다 맥주의 날’로 선포했다.

이유는 캐나다인이 지역 내 맥주 생산자들의 기여와 활동을 인정해주고, 맥주를 마시는 1,000만 캐나다인이 성원해 주기를 희망해서라고 밝혔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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