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무척 추워집니다" 캐나다 기상청 특별 주의보 발표

주말까지 밴쿠버 "15년 만에 최고로 추운날 될 수도"

캐나다 기상청이 메트로밴쿠버 일대 기온이 2일 밤부터 3일 아침까지 급격하게 떨어진다며 주의보를 발표했다. 추위 체감은 1일 오후부터 북극권에서 발생한 한랭 전선이 해안에서 내륙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서부 일대에 도달하며 시작된다.
한랭 전선이 따뜻한 공기를 밀어내면서 곳에 따라 눈이나 진눈깨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는 3일(금) 아침에는 프레이저밸리와 하우사운드 일대는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단 밴쿠버 일대에는 고도가 높은 곳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이지 않을 전망이다.
위슬러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2일 5~10㎝ 눈이 쌓인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온은 1일 밤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2일 오전 6℃로 떨어진 후, 일요일인 5일까지 밤에는 -1℃에서 -2℃로 사이로 추워질 전망이다. 바람과 눈∙비로 인해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질 수 있다. 이번 추위는 근 15년 만에 지역 최저 온도 기록을 깰 수도 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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