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8일 (수요일)

오늘의 검색어: 타코 폴

세네갈 출신 농구선수 타코 폴(Tacko Fall)이 캐나다 구글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왔다.
타코 폴은 1995년 12월 10일생으로, 키가 무려 229cm(7피트 6인치)로 농구선수 중에서도 최장신에 속한다.
타코 폴이 검색어에 오른 이유는 3월의 광란(March Madness) 때문이다.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남자농구 1부 챔피언십 토너먼트를 3월의 광란이라고 부른다.
4,700여개 대학 농구팀 중에 단 64개 팀만 1부 챔피언십 토너먼트에 올라온다.
당연히 해당 대학 연고지나 출신 미국인들은 열광한다.

32강 팀 중의 거인, 타코 폴

이 가운데 듀크대의 블루 데빌스는 타코 폴이 속한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UCF)의 나이츠(Knights)와 16강을 향한 경기를 3월 24일 치렀다.
농구대 앞의 거인 타코 폴을 뚫는 게 듀크의 숙제였다.
경기는 완전한 시소게임이 벌어졌다. 결과는 77대 76.
마지막 1초를 남기고 듀크 소속 선수가 리바운드를 잡아냈을 때, 듀크의 승리가 결정됐다.
UCF 나이츠의 마지막 두 차례 공격 시도는 승부의 짜릿함을 극대화하는 장면이다.

라이벌전이어서 더욱 열광

앞서 타코 폴은 개인적인 라이벌로 자이온 윌리엄슨(Zion Williamson)을 지목해 덩크를 막아내겠노라고 선언했다.
결과만 놓고 볼 때, 승리의 여신은 해당 경기에서 32점을 낸 자이온 윌리엄슨의 손을 들어줬다.
NCAA 토너먼트는 이제 ‘스윗 식스틴(Sweet sixteen)’이라고 부르는 16강전을 향해 가고 있다.
8강 ‘엘리트 에잇(Elite eight)에 진출할 팀을 3월 마지막 주에 결정하게 된다.
4월이면 ‘파이널 포(Final four)’, 4강이 최종 승부를 가린다. 파이널 포까지 다다르면 열광도 커진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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