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에어 대표 스큘리 모겐슨. 사진=Wow Air
▲와우 에어 대표 스큘리 모겐슨. 사진=Wow Air

아이슬란드에 본사를 둔 저가 항공사 와우에어(Wow Air)가 28일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구글에서, 와우에어가 이 때문에 28일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용자 피해가 예상된다.
해당사는 밴쿠버(YVR)-레이캬비크(KEF) 2019년 6월 이후 탑승편을 2018년 10월부터 판매한 바 있다.
와우에어는 신용카드로 지불한 예약자는 신용카드 회사에서 환불 여부를 문의하라고 안내했다.
패키지 관광 일부로 와우에어를 구매한 이들은, 예약 관광사를 통해 처리하고 했다.
그러나 모든 신용카드가 예약 환불을 보장하지 않고, 또 관광사에 일정 차질로 인한 손해를 떠넘기는 식이라 비판과 비난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특히 왕복항공권을 구매해, 일단 편도로 이동한 이들이 가장 피해를 볼 전망이다.
와우에어는 귀국편으로 다른 항공사를 알아봐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다른 항공사에 사정을 설명하고 ‘구조 요금(rescue fares)’을 요청하면 항공사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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