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이버에서 14일 오일만주스가 급상승검색어 1위에 올랐다.
당일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를 통해 소개된 오일만주스는 레몬1개에 파슬리 60g, 물 300ml를 믹서로 갈아만든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일 공복에 5일간 오일만주스를 한 잔씩 마신 결과를 방영했다.
이 실험에서 출연자는 식사는 평소대로 하지만, 술만 금지 했다.
방송에 따르면 체중과 혈중 콜레스테롤이 감소하고, 허리둘레도 줄어들었다.
파슬리에 풍부한 글루타치온과 식이섬유, 칼륨, 그리고 레몬의 폴리페놀이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따랐다.
다만 칼륨 때문에 신장이나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고. | JoyVancouv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