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0일 일요일

옐로, 블루, 그린샵으로 구분하는 홍콩계

캐나다 중국계 가게들이 ‘옐로샵’과 ‘블루샵’으로 구분돼, 중국계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CBC가 23일 보도한 내용을 보면 홍콩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가게와 가게 주인은 ‘옐로샵(Yellow shop)’으로 분류한다.
반면에 중국의 공권력을 동원한 시위 진압을 지지하는 가게와 주인은 ‘블루샵(Blue shop)’으로 나뉜다.
정치적으로 중립인 가게를 그린샵(Green shop)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시위 지지자는 옐로샵에는 가고, 블루샵에는 가지 말자며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캐나다 홍콩어 페이지 등이 대표적이다.
일부 홍콩계는 이러한 활동을 지지하고 있지만, 중국계는 캐나다 중국계 커뮤니티의 분열을 조장한다고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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