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타운 살인사건 용의자로 34세 여성 체포

밴쿠버시경(VPD)은 예일타운 살인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린제이 스콧(34세∙여)을 체포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스콧은 7월 11일 아침에 밴쿠버시내 스미디(Smithe St.)와 호머(Homer St.)가 인근을 걷던 저스틴 모먼(29세)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스콧은 메인(Main St.)과 헤이스팅스(Hastings St.)에서 17일 체포된 후, 2급 살인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해당 사건은 통행량이 많은 러시아워에 발생해 주변에 충격을 주었다. 경찰은 오전 8시30분경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를 발견했으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스티브 애디슨 경사는 “피해자와 용의자가 서로 알고 지낸 사이라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라면서 “낯선 사람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피해자 동선을 조사 중이라면서 피해자 사진을 공개하고 일반에 제보를 요청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 신고: 밴쿠버시경 살인사건 수사팀: 604-7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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