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는 화요일] 전쟁과 도시 액션 사이로 달달한 로맨스 시즌

관객수 면에서는 힘이 빠졌지만 캐나다 개봉 5주차 주만지가 계속 1위에 머물고 있다.
이 가운데 1위를 노리는 신작은 계속 등장 중이다. 2위에 트웰브 스트롱(12 Strong) 3위에 덴오브 시브스(Den of Thieves)가 지난 주말 새로 개봉한 1위 후보다.
트웰브스트롱은 ‘토르’로 친숙한 크리스 헴스워스와 마이클 새넌을 주연으로 내세운 전쟁 액션 드라마다. 9/11테러 직후 아프가니스탄에 처음 파병된 미군 그린베레를 다룬 영화다. 다만 아무리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지만, 이 영화를 역사의 서술로 보는 건 무리다. 전쟁 장면은 정말 잘뽑는, ‘블랙호크다운’의 제리 브룩하이머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스트롱’은 용사를 뜻하는데, 한국에서는 제목이 12솔저로 약화됐다.

덴오브시브스는 범죄 스릴러, 액션물이다. 해병대 출신 강도단이 은행털이를 작전하듯 처리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런 액션에 이들을 잡으려는 경찰의 머리 싸움도 약간 얹었다. 강도단 측면과, 경찰 측면에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4위에는 영화 정치 스릴러더포스트(The Post)가 5위 휴 잭맨 주연 뮤지컬 더 그레이티스트 쇼맨(The Greatest Showman) 위에 위치했다. 6위는 귀여운 곰의 모험영화 패딩턴2(Paddington 2)로 순위 상승 중이다. 7위는 개봉 둘째 주에 벌써 힘이 빠진 액션 영화 더 커뮤터(The Commuter)다.
8위는 개봉 6주차, 이제 내려갈 때가 거의 다다른 스타워즈 에피소드8: 더 라스트 제다이(Star Wars: The Last Jedi), 9위는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더 라스트 키(Insidious: The Last Key)다.
10위에 신작으로 포레버 마이걸(Forever My Girl)이 새로 등장했다. 포레버 마이걸은 달달한 로맨스로 컨트리송을 바탕으로 깔고 있다. 주인공 리엄(알렉스 로분)이 컨트리스타로 등장한다. 결혼할 뻔 했던 여주인공 조시(제시카 로스분)와 다시 연애를 한다는 이야기.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니, 이런 영화는 늘어날 듯. | JoyVancouver ?

지난 금요일(1월 19일)마감 캐나다 박스오피스 수익 기준

  1. 주만지: 웰컴 투더 정글(Jumanji: Welcome to the Jungle)
  2. 트웰브 스트롱(12 Strong)
  3. 덴오브 시브스(Den of Thieves)
  4. 더포스트(The Post)
  5. 그레이티스트 쇼맨(The Greatest Showman)
  6. 패딩턴2(Paddington 2)
  7. 더 커뮤터(The Commuter)
  8. 스타워즈 에피소드8: 더 라스트 제다이(Star Wars: The Last Jedi)
  9. 인시디어스: 더 라스트 키(Insidious: The Last Key)
  10. 포레버 마이걸(Forever M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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