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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연방 자유당 지지율 오히려 상승

    연방 자유당 지지율 오히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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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스캔들이 캐나다 여당 지지율을 크게 흔들지 못하고 있다.
    SNC-라발린 스캔들과 관련 캐나다 하원 윤리위원회는 14일 저스틴 트루도 총리의 월권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나 이후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캐나다 연방 집권 자유당(LPC)의 지지율은 2%포인트 상승했다.
    오히려 문제를 제기한 제1야당 보수당(CPC)의 지지율이 2% 포인트 하락했다.
    단 현재 지지율은 보수당이 35%로 자유당 33%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고 있다.
    해당 여론 조사 결과는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19일 공개했다.
    야당들이 자유당 비판의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의 신민주당(NDP) 지지율은 18%로 제자리 걸음이다.
    환경 진영의 녹색당 지지율은 9%로 2%포인트 상승해 두 자리수 지지율을 바라보고 있다.
    퀘벡에서만 후보를 내는 블록 퀘벡쿠아(BQ)의 전국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한 3%로 환산됐다.
    극우정당으로 낙인이 찍힌 피플스파티 지지율은 1%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에서는 주요 3당의 지지율이 박빙이다.
    자유당이 1위로 2위 보수당을 단 4% 포인트 앞서고 있다. 이 가운데 3위 신민주당은 보수당보다 지지율이 5%포인트 뒤에 있다.
    설문은 캐나다 국내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19일 사이 시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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