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일 목요일

여름의 끝, 캠프코리아 성료

9월 1일 2019년도 캠프코리아가 종료됐다.
한국계 캐나다인 봉사단체 C3소사이어티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14번째 캠프에 한인 및 한국문화에 관심있는 캐나다인 초중고교생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코 주방 봉사자와 C3임원
캠프코리아 주방 봉사자들과 C3소사이어티 운영진들. 사진=권민수 /ms@joyvancouver.com

마이크 리(이형걸) C3회장은 “많은 분들 도움 덕분에 올해도 캠프 코리아를 잘 치를 수 있었다”라며 “주방에서 봉사해준 자원봉사자와 예산 스폰서를 해준 주밴쿠버대한민국 총영사관, 밴쿠버 신용협동조합 등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정병원 주 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는 참가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즐겁게 배우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이 날까지 행사를 준비하고 이끌어준 한인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캠프코리아 학생 참가자
캠프코리아 학생 참가자들. 사진=권민수 /ms@joyvancouver.com

참가자들은 3박4일 또는 4박 5일 캠프를 통해 한국 전래동화를 주제로한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와 함께 여름의 끝을 보냈다.
캠프는 매년 스퀴미시의 캠프 서밋에서 열린다. 올해는 110명 모집 자체가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캠프코리아는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한인 1세와 2세 및 한국의 뜻있는 이들의 후원, 대학생이나 직장에 다니는 1세와 2세의 자원봉사 노력, 이민 2세 또는 3세인 자녀들의 참가로 이뤄진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캠코 참가자 셔츠 사인
“내년에 또 보자” 캠프코리아를 종료하면서 참가자들이 서로 티셔츠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권민수 /ms@joyvancou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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