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737 맥스8 에티오피아 에어라인 랜더링.
보잉737 맥스8 에티오피아 에어라인 랜더링. 자료원=Boeing

에티오피아 에어라인 소속 보잉 737 맥스8 기종 ET302편이 3월 10일 아디스아바바 공항 이륙 6분 만에 추락해, 탑승자 157명이 전원 사망했다.
사고기에는 캐나다인 18명도 탑승해 있어, 캐나다 국내에서도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도 공식성명으로 “아디스아바바 인근에서 발생한, 캐나다인 18명을 포함해 157명의 생명을 앗아간 참혹한 항공기 추락 사고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며 “캐나다인을 대표해 소피와 나는, 이번 비극으로 사랑한 이들을 잃은 친지들에게 진심 어린 조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트루도 총리는 “항공기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동안 모든 캐나다인의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보잉 737 맥스 8 기종 안전 논란

한편 사고기인 보잉 737 맥스8이 또다시 5개월 만에 추락하자, 안전문제가 북미 주요 언론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다.
2018년 10월 29일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을 이륙 후 13분 만에 같은 기종의 라이온에어 610편이 추락했다.
사고를 조사한 인도네시아 교통안전 위원회는 새로 보잉이 도입한 조종 특성 향상 시스템(MCAS) 오작동 가능성을 지적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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