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사고로 8일부터 폐쇄됐던 스쿼미시 인근 앨리스 레이크(Alice Lake) 주립공원이 9일 실종자 시신 수습 후 재개방 했다.

스쿼미시 관할 연방경찰(RCMP)은 공원 내 패들보드를 타다가 8일 오전 9시경 물에 빠진 후 실종된 남성의 시신을 다이브팀이 수습했다고 9일 추가 발표했다. RCMP는 사건 수사는 상세한 상황 파악을 위해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젤라 커머 RCMP 경사는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발표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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