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밴쿠버, 캐나다 뉴스와 정보

캐나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019년 2월, 지난해보다 1.5% 상승했다.
휘발유 가격을 제외하면, CPI는 2.1% 상승해 1월과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에너지 내리고, 채소와 금리 올라

가장 많이 내린건 에너지 가격 지수로 2018년 2월보다 5.7% 내렸다.
에너지 가격 지수가 내린 원인은 휘발유 값이 1년 새 11.9%, 연료나 기타 유류1.5% 하락해서다.
품목별로 보면 인터넷 이용료가 9.2% 내렸다. 새 가입자 대상 프로모션이 활발했던 결과다.
여행 비용도 내렸다. 숙박료는 -4.7%, 관광비용은 -3.4%를 기록했다.
반면에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신선 채소로 14.3%나 뛰었다. 신선 과일(+3.8%)도 많이 올랐다.
모기지 이자 비용은, 시중 은행 금리 인상으로 8.1%가 올랐다. 이러한 이자 비용 인상으로 주거 가격 지수도 +2.4% 상승했다.
승용차는 2019년형은 리베이트가 줄면서 가격이 1.4% 올랐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물가 가장 많이 올라

캐나다 전국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BC) 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2.2%를 기록했다.
이어 매니토바(2%), 앨버타(1.6%), 온타리오(1.5%) 순으로 1년 새 물가가 많이 올랐다.
가장 적게 오른 지역은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로 0.4% 인상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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