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접속화면. 사진=Pixabay.com

음악 구독 서비스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 사용자도 아닌데, 상당한 요금이 청구된 사례가 발생했다고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11일 보도했다.
CBC 보도 내용을 보면 한 피해자는 7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총 4회에 걸쳐, 회당 C$119.88, 총 C$479.52 대금이 스포티파이 청구로 체킹 계좌에서 자동 결제됐다고 호소했다.
피해자는 이용 은행인 TD에 이 사실을 알렸다.
CBC는 또 다른 피해자가 유사한 결제 피해가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피해자의 경우, 스포티파이 청구로 비자 데빗 카드에서 총 3회에 걸쳐, 회당 C$119.88가 자동 결제됐다.
피해자들은 은행 연락 후, 안내를 받아 스포티파이에 재차 연락해 환불을 받았으나,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설명은 듣지 못했다.
이러한 피해를 막으려면 자신의 결제 내용을 종종 점검해, 수상한 결제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
만약 수상한 결제 내용이 있다면, 은행, 신용카드 회사에 즉각 연락을 취해야 한다. | JoyVancouver 🍁

참고: CBC: If you see strange charges from Spotify on your bank account, you aren’t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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