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주요 지점을 왕래는 주말 무료 셔틀버스가 2019년 9월 2일까지 운행한다.
리치먼드 디스커버리 셔틀(Richmond Discovery Shuttle)은 ▲캐나다 라인 랜스다운역(Lansdawne station) ▲쉐라톤/매리엇/힐튼 호텔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 ▲걸프오브 조지아 캐너리(스티브스톤 빌리지) ▲브리타니아 조선소 사적지를 오간다. 셔틀버스 운행은 리치먼드 시청과 지역 관광공사 예산지원으로 한다.
리치먼드 랜스다운 역에서 동쪽 주차장으로 가면 탑승할 수 있다.
스티브스톤 어시장을 갈 경우, 셔틀버스로 걸프오브 조지아 캐너리(통조림 공장 박물관)에서 내려서 동쪽으로 약간 걸어가면 된다.
브리타니아 조선소 사적지에서 출발편은 바로 랜스다운역을 향해 직행으로 간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