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대 캐나다 연장 총선 출마 한인 후보 6인 중 온타리오 출마 4인은 60-75% 이상 초동 개표결과 낙선이 확실시 된 상태다.
온타리오 비치스–이스트요크에 출마한 메이 제인 남 신민주당 후보는 21.1% 득표로, 1위인 자유당 후보의 56.6%와 큰차이로 2위다. 자유당 후보 당선이 거의 확정된 상황이다.
온타리오 스파다이나–포트욕 다이애나 윤 신민주당 후보는 21% 득표해, 1위 자유당 후보의 55.5%와 큰 차이로 2위다.
온타리오 윌로데일에 데니엘 리 보수당 후보는 35.9% 득표율을 보였지만, 49.3%를 득표한 자유당 후보에 밀리고 있다.
온타리오 토론토–댄포스의 이미숙 신민주당 후보도 34.7% 득표로 2위다. 1위 자유당 후보는 46.2%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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