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전문점 바우링, 봄베이 파산 

캐나다 짧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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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내 소품 및 선물 전문점 바우링(Bowring)과 봄베이(Bombay)가 2일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각각 다른 브랜드로 영업 중이지만, 소유주는  플루이드 브랜즈(Fluid Brands), 한 회사다. 바우링은 1811년 창업한 원래는 캐나다와 유럽 사이를 오가는 화물선사였다. 2차 대전 이후에는 소품 및 선물 전문점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봄베이는 미국 소품 및 가구 전문점이었으나 2007년 파산 정리 과정에서 캐나다 상표권과 점포를 바우링이 인수했다.

바우링은 2014년말에도 채무로 인한 파산 위기에 몰린 바 있다.  강도높은 구조정을 통해 50개 점포 문을 닫고, 164명을 해고했다. 현재 바우링은 38개점, 봄베이는 43개 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는 매장 정리 판매를 시작했다. 두 회사 웹사이트는 현재 이용 불가 상태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