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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 배달, 지난 주말 신기록

캐나다 소포 배달과 관련해 올해 12월 첫째 주말부터 월요일 사이에 신기록이 세워졌다.
캐나다포스트(캐나다우편공사)는 특히 월요일(9일)에는 220만 건 배달이 이뤄져 소포 배달 건수에서 신기록이 세워졌다고 발표했다.
주말 배달도 지난 주말 소포 배달 96만건도 신기록이다.
캐나다 포스트는 크리스마스까지 하루 평균 170만 건 소포 배달이 이뤄질 거로 예상하고, 연말 배달에 전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상근직 5만명에 추가로 기간 임시직으로 근 3,800명을 추가 고용했다.
소포 배달 증가는 온라인 상품 주문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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