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2019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에 캐나다인 평균 예산은 C$738 이다.

11월은 쇼핑의 달이다.

중국의 광군지에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지에(光棍节)는 중국 시각 11월 11일, 캐나다 시각 11월 10일이다.
영어권 소비자는 주로 알리바바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광군지에 세일을 즐긴다.
중국어가 된다면 알리바바의 중국판인 타오바오나 JD.com이나 핀뚜어뚜어 같은 온라인 샵을 이용할 수 있다.
중국 온라인 쇼핑을 캐나다에서 할 경우 최대 단점은 배송 기간과, 경우에 따라 캐나다 세관에서 통관시 별도 과세가 자주 이뤄진다는 점이다.
품질보증 역시 받기 어렵다.

북미의 블랙프라이데이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 올해는 11월29일이 대표적인 쇼핑 주간이다.
블랙프라이데이 부터 사이버 먼데이까지 이어지는 할인 판매 기간에, 캐나다인들은 주머니를 연다.
쇼핑할인 전문 리테일미낫(RetailmeNot.ca)에 따르면 캐나다인 55%는 해당 기간 동안 연말연시 선물을 구매할 계획이다.
응답자의 45%는 C$250~C$900 선에서, 또는 평균 C$738 선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예산을 잡고 있다.
가장 많이 구매 계획을 세운 건 전자제품(35%)이며, 이어 의류와 악세서리(26%), 가전제품(12%), 여행 상품(6%) 순이다.

일부 상품 대폭 세일 예고

블랙프라이데이에 가장 대표적인 할인 상품은 TV다.
올해 전자제품 시장 주요 대결은 4K 스마트 TV와 태블릿에서 이뤄진다.
태블릿은 아이패드 6세대와 삼성갤럭시탭 E가 세일 가격으로 대결한다.
구글은 스마트홈 기기를 대거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은 아이폰6S와 갤럭시 GS7가 중저가대에서, 중고 가격대에서는 갤럭시 S8, S8+, S9, S9+, 노트9과 아이폰8, X, Xs. Xs Max, Xr 등이 세일한다.
아마존은 오키 이어폰 55%, 파슬과 마이클 코어스 시계, 가죽 제품 50%, 일부 의류 30%, 럭키 브랜드 40%, 아메리칸 어페럴 30%, 보드 게임과 퍼즐, 일부 장난감 30% 할인을 예고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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