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8일 (수요일)

세계 당뇨병의 날, 온라인 검사 해볼까요?

11월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캐나다에서 100년 전인 1921년 인슐린이 발견된 날을 기념해 당뇨의 날로 정했다.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과 인슐린 발견 100주년 기념 축사로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게 잘 관리하고, 또 국가는 이를 지원해야 한다는 게 이날의 주제다”라고 말했다.

당뇨병은 캐나다인에게는 과학적 기여라는 의미가 있다. 1921년 토론토대학교 소속 프레드릭 벤팅, 찰스 베스트, 제임스 콜립, 족 맥레오드는 인슐린을 발견했다. 이들 중 벤팅과 맥클로드는 1923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또 다른 의미는 아직도 난치병으로 많은 이가 당뇨로 고생 중이다. 캐나다 국내 당뇨환자는 320만 명이며, 매년 20만 명이 새로 당뇨병 진단을 받고 있다. 트루도 총리는 당뇨병은 캐나다인 사이에 가장 흔한 만성 질환이라며, 당뇨병 연구, 모니터링, 예방을 위한 국가 프레임워크 개발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2,500만 달러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당뇨병연맹(IDE)은 제2형 당뇨병은 50% 이상 예방이 가능하다며 사전 인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IDE는 온라인으로 당뇨병 발병 가능성을 알아보는 문답을 제공하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참고: IDE: 온라인 당뇨병 진단 해보기

인슐린의 발견. 히스토리카 캐나다 (캐나다 역사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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