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시내 도미노피자가 한 배달원의 ‘기행’으로 비판을 받았다.
뉴스1130가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도미노 피자 배달원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 후, 재빠르게 피자를 꺼내 토핑을 먹고는 다시 넣는다.
해당 동영상은 지난 1월 21일 촬영됐다. 감시카메라를 보던 경비 직원은 주민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해당 배달원은 해고 됐으며, 도미노 캐나다 지사는 사과를 발표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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