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생도, 실력은 한국보다 캐나다가 한 수위?

사관생도 경연 샌드허스트 2018 결과

매년 미국과 우방국인 국가 사관생도 중 우수 학생은 미국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에서 샌드허스트 대회(Sandhurst Military Skills Competition)에 참여한다.

올해도 4월 13일과 14일, 뉴욕 웨스트 포인트에서 캐나다와 한국 등 14개국 출신 64개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각 팀은 9명이 1팀이 돼, 수류탄 투척 등 11개 전투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웨스트포인트가 공개한 순위를 보면 1위는 미 공군 사관학교 팀에게 돌아갔다. 2위는 캐나다 사관학교(The Royal Military College of Canada. 약자 RMC). 3위는 영국 사관학교 팀이다. 주최측인 웨스트포인트(USCC) 팀은 5위에 올랐다. 캐나다 팀은 체력, 장애물 통과, 야간 순찰, 종합 전투에서 3위 내에 드는 상당한 실력을 발휘했다. 한국은 대부분 부문에서 중위권 성적으로 입상권(21위 이내)에 들지 못하고 종합 34위로 평가됐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