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시즌에 여기나 가볼까

캐나다 단신

8월과 9월 사이에는 메트로밴쿠버 일대에 각종 과일과 채소 페스티벌이 열린다. 대규모는 아니고 대체로 산책 나갔다가 잠깐 들려볼만한 동네 잔치다. 8월은 주로 블루베리 축제가 많다.

리치먼드 팜 페스트

최근에 많이 줄기는 했지만, 리치먼드에는 농원이 많다. 블루베리나 옥수수를 재배하는 곳들이다. 이들이 오는 8월 11일(토) 모여서 가든시티랜드에서 팜페스트를 연다. 위치는 가든시티 로드(Garden City Rd)와 렌즈다운 로드(Lansdowne Rd.) 교차지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진행한다. 랜즈다운 센터와 셔먼 어머리에 주차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참고: 리치먼드 시청: 🔗Farm Fest at Garden City Lands

코퀴틀람 블루베리 페스티벌

오는 8월 12일(일) 포이리어가 파머스 마켓 주제가 블루베리다. 위치는 포이리어가 624번지(624 Poirier St.). 규모가 큰 행사는 아닌 파머스 마켓 수준이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에 끝난다. 블루베리 관련 5~12세 만들기와 블루베리 맛보기, 블루베리 요리법 시연 등이 있다. 센테니얼 고등학교 인근 거주자라면 아침 산책 삼아 가볼만 하다.

참고: 파머스 마켓: 🔗블루베리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