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컬럼비아 야영 사이트 431개소 추가

BC 야영장
BC 주정부는 향후 5년간 야영장을 1,700사이트 추가할 계획이다. 사진=BC 주정부 제공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야영장은 최근 부족 상황을 겪고 있다. 정부는 20일 새로 431개소 야영 사이트를 더해 개장했다고 발표했지만, 로워 매인랜드 인근 야영장 예약이 어려운 점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전망이다. 인기있는 곳은 워낙 사람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주정부 관리 하에 BC 야영장은 총 1만700개 사이트가 있고, 55%가 예약을 할 수 있다. 나머지 45%는 오는 순서대로 이용할 수 있게 돼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으로 야영장 예약은 16만8,000건이 이뤄졌다.

주정부는 올해 몇 군데 주립공원 내 야영장 설비를 개선했다. E.C 매닝주립공원(E. C. Manning Provincial Park) 내 햄튼 야영장(Hampton)에는 새로 대형 샤워전용 빌딩과 산책로를 더했다. 셔스왑 레이크 주립공원(Shuswap Lake Provincial Park)에는 새 놀이터가 더해졌고, 몽테규 하버 해양 주립공원(Montague Harbour Marine Provincial Park) 에는 개별 식품보관함이 생겼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