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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버스∙시버스 노사 협상재개...스카이트레인 협상 결렬

    버스∙시버스 노사 협상재개…스카이트레인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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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밴쿠버 시내버스와 시버스 파업을 끝내기 위한 협상이 14일 아침부터 시작됐다.

    근로자를 대표하는 노조, 유니포 2개 지부와 코스트마운틴버스캠패니가 협상을 진행 중으로, 만약 결렬되면 11월 1일부터 시작한 파업 수위가 올라갈 수 있다.

    14일 기준 일부 버스 배차 간격이 늘어나 승객의 탑승 대기 시간이 길어졌고, 시버스도 왕복 3회 운행이 취소돼 일부 시간대 승객 대기가 길어질 전망이다.

    트랜스링크는 시내버스나 시버스 이용 전 운행정보 확인을 권장하고 있다.

    스카이트레인 노사 협상도 결렬

    이 가운데 스카이트레인 근로자를 대표하는 CUPE(캐나다공무원연합노조)와 운영사인 BC래피드트랜싯컴패니 사이에 고용 협상이 13일 결렬됐다.

    협상 결렬이 당장의 파업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합법적인 파업을 하려면 노조원의 파업 찬반 투표 후, 결과가 찬성이면 72시간 사전 경고 후 파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노조는 이러한 파업 찬반 투표와 72시간 사전 경고 과정을 협상 중 압박 카드로 활용한다.

    현재 CUPE는 파업 투표도 진행하지 않아, 파업 가능성 제기는 시기상조다.

    사측은 중재를 받아 계속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CUPE는 스카이트레인에서 근무하는 노조원 900명을 대변해 임금 인상과 병가 개선, 증원과 시간 외 근무 축소를 요구하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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