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8월 월세, 지난해 수준에서 동결

막 휴가를 다녀온 캐나다인 중에 많은 이들은 8월이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다.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기 전인 8월 중순은 가장 이사가 바쁜 철이다. 이런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면 밴쿠버 8월 새로 월세로 나온 집 임대료는 지난해와 거의 같은 수준이란 점이다. 나쁜 소식은 여전히 밴쿠버 임대료는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편에 속한다.

밴쿠버 월세 여전히 1, 2위 다투는 중

임대 정보 전문회사 패드맵퍼가 발표한 8월 주요 도시 월세를 보면 밴쿠버는 침실 1개 형이 C$2,000로 토론토에 이어 가격 2위다. 밴쿠버 침실 2개 형은 C$3,200으로 가격 1위다. 밴쿠버 월세는 1년 전과 비교해 거의 변화가 없다. 대신 버나비, 애보츠포드 등 외곽 지역은 올랐다.
단 패드매퍼 가격은 새 입주자 대상 가격이며, 기존 월세 거주자의 평균 가격은 패드매퍼보다 일반적으로 낮게 책정돼 있다.

중부 지역 월세 상승, 서부 일부 감소

패드맵퍼는 8월 월세가 많이 오른 3곳으로 온타리오 오샤와, 뉴브런즈윅 핼리팩스, 퀘벡 퀘벡시티를 뽑았다. 반면에 내림세가 두드러진 3곳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BC) 빅토리아, 온타리오 런던, 앨버타 에드먼턴을 지목했다. | JoyVancouver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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