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세계 도시별 삶의질 순위

삶의 질로 세계 각국 도시를 비교했을 때, 밴쿠버는 3위, 서울은 77위, 부산은 94위다.
컨설팅그룹 머서가 13일 발표한 2019년 삶의질 도시 순위는 10개 부문을 39개 항목으로 세분화해 비교한 결과다.
여가, 주거, 경제환경, 상품접근성, 공공행정, 정치와 사회, 자연, 사회문화환경, 학교와 교육, 의료와 건강 부문을 비교한다.

북미 순위로는 밴쿠버 10년째 1위

올해 1위는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2위는 스위스 취리히다.
10위 안에는 독일과 스위스 도시가 강세다. 8개 도시가 유럽에 속한다.
밴쿠버는 공동 3위인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함께 10위권에든 비유럽 도시다.
북미로 한정해 보면 밴쿠버는 지난 10년 동안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라크의 바그다드, 삶의 질 최하위

삶의 질이 가장 낮은 도시는 231위로 평가된 이라크의 바그다드다.
이어 230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방기, 229위 예멘아랍공화국의 사나, 228위 아이티의 포르토프랭스다.
머서의 순위는 외교관이나 다국적 기업의 주재원 생활환경을 기준으로 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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