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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밴쿠버 호텔조지아 파업 종료

    밴쿠버 호텔조지아 파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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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시내 호텔 조지아 앞 노조의 파업 시위가 17일 마침내 종료됐다.

    근로자를 대표하는 노조, 유나이티드히어 40지부는 17일 사측, 로즈우드 호텔조지아와 임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호텔조지아도 성명을 통해 “직장내 괴롭힘과 차별 금지 및 관련 사안에 대한 근로자 권한 등을 포함해 업계 최고 수준을 요구한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였다”라고 발표했다.

    근 두 달간 진행된 파업 동안 노조와 친노조 단체는 해당 호텔을 이용하지 않기로 해 압박을 가했다.

    근로자 괴롭힘과 차별 문제는 올해 8월 한 근로자가 인권위원회에 업무 중 당한 성희롱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9월부터 밴쿠버 시내 5개 호텔이 고용협상 결렬 후 파업에 들어갔다.

    다른 4개 호텔, 포시즌스, 하야트 리전시, 피나클 하버프론트, 웨스틴 베이쇼어는 10월 중순에 노사 합의에 도달했지만, 호텔 조지아는 근로자 보호 문제로 파업이 장기화 됐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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