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환경부는 12일 높은 습도로 찌는 듯한 더위가 메트로밴쿠버 일대에 찾아온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해안 지역 25℃, 내륙지역 31℃이나, 80%에 근접한 높은 습도로 열감 지수(체감온도)는 해안 28℃, 내륙 34℃에 이른다.
높은 습도로 인한 더위는 13일까지 머물 전망으로, 13일 해안 지역 기온은 23℃, 내륙은 27℃지만, 열감 지수는 해안 26℃, 내륙 29℃가 될 전망이다.
예년보다 더 빨리 찾아왔던 더위는 주말로 가면서 한풀 꺾일 거로 예상된다.
한편 메트로밴쿠버 일대 자외선 지수는 7 또는 그 이상이다.
캐나다 환경부가 실외 활동 때 자외선 차단제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피부와 눈 보호를 권장하는 수치다.
자외선은 날씨가 흐리고 맑음에 상관없이 지수를 참고해 대응해야 한다.
캐나다 환경부는 자외선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가장 강한 상태를 유지한다고 지적했다.
12일 기준 캐나다 국내에서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앨버타 밴프로 최고치인 지수 11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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