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19일 토요일

밴쿠버 중간가격 주택, 소유주의 소득은?

브리티시 컬럼비아(BC) 내 주택의 중간가격은 C$60만8,000(공시가 기준)이다.
중간가격의 주택을 소유한 이들의 연간 세전 소득은 연 C$8만9,600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2018년 기준으로 주택 소유주의 소득과 주택 가격의 상관 관계를 조사한 결과다.
밴쿠버 중간가격 주택은 C$88만9,000 인데, 이를 소유한 이들의 중간 세전 소득은 C$9만2,600이다.
소득의 9.1배에 해당하는 주택을 보유하고 있어, 캐나다 국내에서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이 가장 높다.
같은 BC 내의 빅토리아에서도 중간가격 주택은 C$66만1,000으로 밴쿠버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소유주의 세전 소득은 C$9만6,300으로 밴쿠버보다 높다.
밴쿠버 중간가격 주택 소유주가 소득의 9.1배에 달하는 주택을 갖고 있는 반면, 빅토리아에서는 소득의 6.6배에 해당하는 주택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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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 보유

밴쿠버를 제외하고, 캐나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소득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 구매가 일반적이다.
토론토 중간가격 주택은 C$59만4,000으로 밴쿠버와 거의 비슷하지만, 소유주의 세전 소득은 연 C$9만9,000으로 밴쿠버보다 높다.
달리 표현 하면 토론토의 중간가격 주택 소유주는 소득의 5.7배 가치가 있는 주택을 갖고 있다.
온타리오로 확대해서보면, 온타리오 주택 중간 가격은 C$37만6,000, 소유주 연소득은 C$9만5,100이다. 주택 가격 대비 소득은 3.9대 1의 비율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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