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월세, 다시 C$2,000선 넘었다

밴쿠버 시내 침실 1개형 아파트 월세가 9월 들어 다시 C$2,020으로 뛰었다. 8월 월세는 C$1,990으로 이달 들어 1.5% 뛰었다. 밴쿠버 침실 2개형 월세는 C$3,160으로 지난달보다 1.3% 내렸다.

임대 정보회사 패드맵퍼가 15일 공개한 캐나다 10대 도시 월세 중간가격 통계를 보면 밴쿠버는 계속 가장 비싼 도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토론토 침실 1개형 월세가 지난달 C$1,850에서 9월 $1,930으로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도시들은 10대 월세 통계에 포함돼 있다. 침실 1개형 빅토리아는 C$1,150으로 5위, 켈로나는 C$1,100으로 6위다. 빅토리아 침실 1개형 월세는 8월보다 4.5% 올랐고, 2개형은 0.7% 오른 C$1,490이다. ⓙⓞⓨ Vancou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