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5일 (월요일)

밴쿠버 식당 한 곳과 개인 주택 4곳에 각 코로나19 벌금 C$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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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시경(VPD)은 새해 전야에 파티 단속을 벌여 총 5건에 대해 각각 코로나19 벌금 C$2,300을 부과했다고 1일 발표했다. 경찰은 주보건관으로 부터 총 34건의 모임과 행사 관련 고발을 받아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단속된 곳 중 한 곳은 식당으로 경찰은 관련 업체를 시청에 추가 고발했다. 경찰은 31일 오후 11시경 그렌빌가(Grenville St.)와 데이비가(Davie St.) 근처 식당이 문을 닫고 개인 파티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해당 장소에 100명 가량이 모여서 음주와 식사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파티 주최자에게 벌금 C$2,300 티켓을 발부했다.

31일에 한해 식당은 오후 10시 이전에 문을 닫으라는 닥터 보니 헨리 BC주 보건 책임자(PHO) 명령이 내려진 상태여서 해당 식당은 추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나머지 4곳은 개인 주택 파티로, 파티 주최자에게 각각 벌금 C$2,300이 부과됐다.

무기 사용 폭행 사건도 2건 발생

경찰은 31일밤에 무기 사용 폭행 사건 두 건도 공개했다.

그렌빌가와 헴킨가(Helmcken) 인근에서는 오후 6시경 한 용의자가 피해자의 얼굴을 정글도로 벤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용의자는 서로 알지 못하는 관계로,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용의자는 현장 체포 후 유치장에 구금됐다.

오후 7시에는 그렌빌과 데이비가 인근에서 피해자의 목에 금속물체를 들이대고 “당신은 나의 적이다(you are my enemy.)”라고 한 용의자가 말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무사히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했다. 시경은 용의자를 아직 찾고 있으며,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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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후 11시 30분에는 밴쿠버 아트갤러리 앞 조각상 위에 올라가 시위를 벌인 여성이 체포됐다. 이 여성은 체포 호송 중인 경찰관 1명을 물어, 경관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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