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시내 6세 아동 유인 성폭행 사건

밴쿠버 시경은 12일 밴쿠버 시내 남부에서 6세 아동을 유인해 성폭행한 사건이 지난 5일 발생했다며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섹스미스 초등학교(Sexsmith Elementary) 놀이터에서 처음 보는 이에게 유괴 후 성추행을 당했으며, 이후 걸어서 학교로 돌아왔다고 발표했다.
해당 학교는 밴쿠버 시내 컬럼비아가(Columbia St.)와 웨스트 59에비뉴(W. 59th Ave.) 사이에 있다.

용의자는 피부색이 검은 편인 30대로 갈색 또는 회색 머리다. 회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지역 주민에게 12월 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30분 사이에 대시캠으로 촬영한 영상을 확인해보고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이 영상을 요청한 지역은 랭가라 골프장 남쪽 지역이다. | JoyVancouver 🍁

▲밴쿠버 시경이 대시캠 확인 및 신고를 요청한 지역
  • 신고전화: 604-717-0603 (밴쿠버 시경 성범죄 수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