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시내에 경찰 피해 광란의 질주: 10건 수배된 마약상 용의자

마약 밀매 용의자가 밴쿠버 시내에서 차량으로 광란의 질주를 해 여러 건의 사고를 내고 5일 체포됐다.

VPD(밴쿠버 시경)은 6일 써리 출신 용의자가 5일 밤 밴쿠버 동부에서 경찰로부터 도주하면서 차량과 건물을 수차례 들이받은 후 경찰견에 의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메인가(Main St.)와 터미널 애비뉴(Terminal Ave.) 근처에서 순찰 중 용의자가 탑승한 차량을 세우려 했다. 총기와 마약 밀매 관련 10건의 수배가 내려진 써리 거주 29세 용의자는 차로 도주하기 시작했다. 용의자는 도주 중 여러 대의 차량과 충돌하고, 이어 퀘벡가(Quebec St.)와 이스트세컨드 애비뉴(E.2nd Ave.) 건물에 들이받은 후 차를 버리고 도보로 도주했다. 경찰은 차를 버린 지점에서 얼마 안가 용의자가 경찰견에 의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날 도주 차량에 부딪힌 차량 운전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34세 남성과 30세 여성은 머리에 부상과 함께 내상 가능성을 진단받았고, 20세 여성은 앞서 두 명보다 부상 정도가 덜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용의자 역시 경찰견에 의해 체포되면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조사를 계속 진행 중으로, 수배 관련 사항 외에도 위험 운전 및 경찰 명령 불복 도주죄 기소 신청 의사를 밝혔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 기사 하단 광고(Abottom)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

조이밴쿠버 검색

- 사이드바 광고 -
- 사이드바 광고2(C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