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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시경, 2인조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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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시경(VPD)은 밴쿠버 시내 환전 업소에서부터 노인 이용자를 따라가서 강도행각을 벌인 2인조를 16일 공개 수배했다.
    사건인 지난 4월28일 오후 4시경 벌어졌다. 둘은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와 그랜뷰하이웨이(Granview Hwy) 인근에서 77세 노인 피해자를 바닥에 쓰러뜨린 후에 현금을 갈취했다.
    스티브 에디슨 순경은 “우리 지역 사회의 약자를 노려 폭력을 쓴 범행으로 보인다”라며 “우리는 이들이 자수하기를 바라지만, 혹시 이들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우리에게 연락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수표 환전 등의 업무를 하는 페이 데이론 업체에서부터 피해자를 따라왔다. 이들이 범행을 저지른 곳은 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북쪽으로 3블록 안에 있는 한 그로서리 안이다. 이들은 노인을 가게 바닥에 쓰러뜨린 후, 몸을 뒤져 수백 달러가 든 지갑과 현금, 신분증을 빼앗아 도주했다.
    피해자는 다쳤지만, 생명의 위협이 있진 않다고 경찰은 밝혔다.| JoyVancouver 🍁

    경찰이 공개한 환전 업체 내부 감시카메라 동영상

    https://youtu.be/LAl2A3U748c

    • VPD 신고전화: 604-717-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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