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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밴쿠버 대학가 사건으로 몸살

    밴쿠버 대학가 사건으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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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주요 대학이 최근 여러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SFU 가짜 총기류 사건

    사이먼프레이저 대학교(SFU) 버나비 캠퍼스는 9일 가짜 총기 및 연방경찰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교내에서 연방경찰 상징이 달린 야구모자를 쓰고, 총기를 소유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는 신고에 따라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경찰은 WAC 베넷 도서관에서 19세 남성을 찾아내 체포했다.
    해당 남성이 소지한 총은 가짜였다.
    일부 학생들은 총기류를 소지한 남성이 학내를 배회하는데, 학교 당국의 학생들에 대한 통보가 늦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에밀리카 방화 사건

    지난 9월 1일 새로 이전해 개강한 에밀리카 예술대학교는 지난 주 5일 방화로 인해 이번 주까지 휴교 상태다.
    화재는 마운트 플레젠트 빌딩 4층에서 5일 새벽에 발생했다.
    이른 시간 화재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교내 사무소와 미술 스튜디오가 진화 과정에서 손상을 입었다.
    학교 측은 환기 및 복구 작업을 진행 중으로 가능한 10월 15일 다시 학교 문을 열 계획이다.

    UBC 사교파티에서 약물 사건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UBC)에서는 9월 주말에 벌어진 학생 사교 파티(frat party)에서 약물에 취하게 했다는 민원이 트위터를 통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UBC 밴쿠버 캠퍼스 관할 연방경찰(RCMP)은 2일 부터 수사에 착수했다.
    사건은 마리나 애드쉐이드 경제학 교수가 지난 9월 27일 밴쿠버 시내 바에서 약물에 취해 학생 한 명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트위터로 전하며 시작됐다.
    교수는 여성 6명이 28일 아침까지 약물에 취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10월 1일 트위터에 남겼다.
    이 사건의 후폭풍으로 UBC 학우회는 모든 행사를 중단했다. 경찰은 관련 사건과 관련해 제보를 받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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